온앤오프 최강 동안 엄정화 69년생 52세 사이 비결 프로필 나이키 가족 인스타그램 모든 가수 롤모델 배우 활동 출연 영화 드라마
엄정화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maizing 팔로워 45.1만명, 팔로잉 567명, 게시물 2,552건 - 엄정화 UhmJungHwa(@umaizing)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한국의 마돈나, 한국 가요계의 여왕[5] 등의 수식어와 함께 음반과 연기 모두에서 큰 성공을 거둔 연예인이다.[6] 천만 관객 영화도 있지만 당대를 풍미한 히트곡도 많다.
여자 연예인들, 특히 연기와 가수 경력을 같이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롤모델을 꼽으면 독보적으로 자주 꼽히는 연예인이다. 대부분 롤모델 천하통일 수준이어서 네이버 뉴스를 놓고 엄정화의 롤모델로 입력하면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연예인부터 신인그룹까지 거론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효리 백지영 손담비에서 시작해 윤아 수영 티파니 유리 등 소녀시대 멤버, 산다라 박 공민지 유빈 선미 등 원더걸스 멤버들의 혜리 가인 전효선 설현 청하 신문기사에서 또 누군가가 엄정화를 꼽자 신인 여가수 대부분이 그렇듯 엄정화를 언급하며 롤모델로까지 언급했다. 특히 롤모델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도 50대에 이르기까지 새 길을 열고 있는 엄정화에 대한 감정을 존경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은데 대표적으로 현아 등 가수를 비롯해 정우희 정려원 등 배우 등 폭넓은 존중을 받고 있다. 연예계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최종 목표인 영화배우, 솔로 가수 모두 큰 성공을 거뒀으니 당연한 일이다. 남성 연예인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표적인 예로는 비 조권 등이 있다.
원주 북원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MBC 합창단에서 활동하다가 배병수의 눈에 띄어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데뷔했고 1993년 주인공을 맡은 영화 바람 부는 날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의 OST 눈동자로 가수에 데뷔했다.
엄정화 배우로서는 로맨틱 코미디의 주연부터 연쇄 살인범에 이르기까지 연기의 폭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코미디 멜로드라마 스릴러 액션 등 장르를 불문하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 연기하는 역의 폭도 꽤 넓다. 뛰어난 대사 전달력, 우아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음색을 겸비한 오디오도 그의 연기에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처음부터 연기자로 데뷔해 배역을 고르지 않고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다채로운 연기력 덕분에 50대에 들어서도 주연을 놓치지 않는다.
2003년 영화 결혼은 미친 짓이다의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댄싱퀸으로 같은 상을 두 번째로 받았다. 오랫동안 문을 두드린 청룡과 대종상에서도 잠시 고배를 마셨지만 2013년 영화 몽타주로 대종상에서 첫 여우주연상을 받았다.[8]
가수 활동이 2008년 이후로 잠정 중단돼 엄정화의 주요 활동 영역은 배우 활동이 된 상태다. 하지만 8년 뒤인 2016년 정규 10집을 발표하면서 가수 활동도 재개했다.
2013년 11월 현재 총 관객수 약 3천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흥행 여배우 3위를 차지했다(!). 엄정화의 배우 이력은 알면서도 상당히 흥행적인 작품이 많았다는 점은 대중이 잘 모르는 사실이다. 물론 천만 영화 해운대의 비중이 크지만 댄싱 퀸을 히트시키는 등 배우로서의 흥행력도 상당한 편이다. 2015년 6월 기준에선 손예진에게 추월당했지만 여전히 4위를 차지했다.
2020년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나왔다. 코로나 19의 여파 속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여성 주연영화가 많지 않은 영화계 분위기 속에서 혼자서 액션과 코미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배우 중 하나임을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작품 성과와 별개로 엄정화의 연기력은 일품이라는 평가다.
연기력의 폭이나 캐릭터의 범위가 넓지만 사극 사극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
엄정화 출연 영화
엄정화 출연 드라마
●52세 최강 동안, 엄정화의 동안비결 몸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