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열 마사지기 무선이라 편해요
안녕하세요 고은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눈 온열 마사지기입니다종류가 아주 많았는데 그중에서 무선으로 쓸 수 있기도 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알고 있는 것 중 하나인 바디콕 브랜드의 제품을 알아볼까 해요!
쓴 채로 앞을 볼 수 있는 걸로 유명해요직접 사용하기 전에는 이 부분이 그렇게 좋니?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막상 써보니 무척 편리했어요.제일 편했던 점은 앞이 보여서 그런지 일상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눈 관리를 해줄 수 있었습니다.
보통 온열안대나 앞이 막혀있는 제품을 보면 잠자기 전에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책을 읽으면서, TV를 보면서 컴퓨터를 하는 등 눈의 피로가 느껴지는 바로!풀 수 있었어요용시야도 넓어 보이고 쉽게 표현하면 마사지와 찜질을 할 수 있는 안경 낀 느낌?이런제품들은성능이굉장히중요하다고생각하는데,그런편리성도굉장히중요하다고생각해요.
온열과 압력의 세기와 같은 기본적인 성능은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온도같은경우는제가느끼기에는충분히따뜻했고정확하게몇도인지궁금해서확인해보니주변환경에따라서38~43도정도라고하네요.아이싱 하기에 충분해!눈 온열 마사지기의 원리는 공기압이었습니다문자 그대로 에어를 주입하여 부풀리는 힘으로 누르는 방식입니다.저는 세게 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저한테 맞을까 봐 걱정도 됐었는데 생각보다 시원했어요안구에는 직접적으로 압박을 가하지 않고 관자놀이나 눈썹, 눈 밑을 포함한 눈 주위를 눌렀습니다.그리고 조사해봤더니 눈의 피로를 풀어준다고 해서 안구에 다이렉트로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미칠 수 있대요근데 이게 저렇게 눈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직접적인 압박이 없고 오히려 저렇게 다른 공간이 있으니까 눈과 기기와 밀착되는 것 같았어요
앞이 보일 뿐만 아니라 이런 곳까지 신경을 쓴다면…인정이네요.피부가 약한 편이라 작은 마찰에도 문제가 생기기 쉬운데 다행히 극세사 재질이라 걱정없이 오래 사용하실 수 있네요. ㅎㅎ
처음에 꾹 누르면 저렇게 파랗게 되고 불이 켜져요오른쪽 눈 쪽에 4개의 디스플레이가 나옵니다.첫째는 스마트 공기 지압 마사지, 둘째는 온열, 셋째는 진동, 넷째는 음악입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기능이 하나씩 제거되는 형식이었어요.
저는 음악만 끄고 나머지 3개는 붙여놓고 쓰고 있어요어차피 앞이 보이니까... 주로 다른 거 하면서 눈 관리 해주고 있어요.구성품도 칭찬해주고 싶었어요다른 회사 제품들은 설명서, 충전기, 본체 이렇게 있어야 되는 것들뿐이면 여기는 이것저것 챙겨주거든요일단 이렇게 일회용 프 웨이스커버가 들어있었어요아마 화장한채로 쓸때나 가족다같이 이거 하나로 쓸때 위생적인 측면에서 넣어준것같아요.
그리고 파우치도 하나 들어있고 하였습니다. 반으로 접은채로 넣고 다니기 편했습니다.그리고 보관할 때도 그냥 저 안에 넣어두고 있어요.먼지가 붙을까봐무선 아이마사지기라 배터리가 부족하지 않게 충전을 항상 해야 하는데 쓰다 보면 가끔 빨갛게 켜지는데 그때 하세요 나름 잔량도 알아서 편했어요
완충까지 1시간 반 정도?걸리셨나봐요~설온열 마사지기를 구입하다 하시는 분이라면 바디콕제품도 한번 구입하세요~! 싼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왕 사는 거라면 제대로 된 걸 알아보는 게 좋잖아요!
그럼 다음에도 도움이 될 포스팅을 가지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