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소피아 리델 하트> 클리어 [신과 같은 너에게][스포] <라나 리델

 <라나루트>라나 리델하트(CV. 하루나미) 샬롬 홈즈를 좋아하는 영국인.일본으로 유학을 온 유학생으로 학년은 주인공 카이토보다 한 학년 위인 선배다.사복은 물론 학원에서도 샬롬홈스 복장을 하고 있다.옷차림만큼이나 실제로도 분석력과 추리력을 갖추고 있으며 남을 돕는 탐정 일을 한다.어린 시절 일본에서 지낸 기간이 있다면 유학을 온 현재는 언니 소피아와 함께 살고 있다.영국인이지만 일본어를 잘해서 어릴적 카이트와 안면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사건은 무사히 해결됩니다.또 근거 없이 사람을 의심해서는 안 됩니다.

재미는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긴장감도 있었는데 귀여움을 가지고 큐브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야 되나? 무겁습니다

라나의 머리에 S-CHIP라는 지원용 AI를 이식하고 있지만 라나는 뇌가 영아 상태에서 성장하지 않는 뇌질환에 걸려 있다.어렸을때 그것을 고치기위해 일본에 왔고, 그때 가이토와 만나 알게된다.당시는 머리에 AI를 쏜다는 발상 자체가 없던 시대여서 특별히 방법도 없고 합법도 비합법도 아니었던 시절이어서 라나는 머리에 AI(S-CHIP)를 맞게 된다.이에 따라 라나는 뇌질환으로 인해 성장하지 않던 뇌가 AI의 도움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물론 일반인보다 높은 지적 수준을 갖게 된다.

여기까지 보면 좋은 흐름이지만, S-CHIP의 AI는 인체실험의 탄생물이며, 나쁜 짓을 묵과할 수 없는 라나는 자신의 S-CHIP를 C-AI의 지원으로 멈추게 되고, 언니 소피아의 도움으로 관련 연구소와 병원을 고소하게 된다. * C-AI(센트럴에이아이): 이 게임에서 통신망을 통제하고 여러 산업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든 지원된다.

하지만 후유증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고 뇌질환으로 인해 AI의 도움을 받아 성장한 라나의 뇌는 마치 치매에 걸린 것처럼 유아 퇴행을 하기 시작한다.나중에 소피아가 검사한 바로는 4~5세 정도까지..

여기서부터 소피아 루트까지 모두 4가지 루트 분기가 발생한다.우선 라나루트는 배드-굿 엔딩으로 루트가 갈린다.

버드는 라나가 육체만 자란 아이와 같아 육체에 맞는 성욕을 갖고 있지만 마치 성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처럼 카이토에게 좀 봐 달라고 조르게 된다.이런 상태의 라나와 해야 할지 고민하던 카이토지만, 라나의 졸라대는 바람에 성관계를 갖게 되고 피임을 잊은 사이 라나가 결국 임신하는 사태가 벌어지게 된다.(피임을 하면) 이런 상태로 아이를 낳지 못할 줄 알았던 카이토는 라나에게 낙태를 시키고, 그 충격으로 라나는 유아 퇴행이 심해져 카이토의 일까지 기억할 수 없는 수준이 된다.이 사건으로 카이트는 소피아의 미움을 받는 것은 물론 라나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졌고 카이트는 절망에 빠진 끝에(BAD END).

굿엔딩은 피임을 잊지 않고 갔을 때 진입한다.라나의 유아 퇴행은 뇌질환의 영향이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뇌를 자극해야 라나의 지능을 되찾을 수 있는지 소피아와 상의한 끝에 조금씩 실행에 옮긴다.그 결과 라나는 조금씩 회복되고 1년이라는 노력 끝에 라나의 지능은 돌아온다.라나는 마치 긴 꿈에서 깨어난 것 같다고... 다 큰 자신이 어린애처럼 굴었던 흑역사가 많이 생겼다며 웃으며 말한다.완치된 라나는 그동안 쉬었던 학교를 1년 유급하고 카이토와 같은 학년에 복학하게 돼 끝(GOOD END).






<소피아 루트>
소피아 리델 하트(CV.카나우) 라나의 언니이자 같은 영국인. 라나가 받는 AI 시술 수술과의 인연으로 관련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라나와 마찬가지로 과거에 카이토를 만났어.
저기... 그건 아까의 내 벌거벗은 모습을 잊지 않으려는 건가...?
소피아 루트는 라나가 유아 퇴행한 시점에 진입한다.라나가 숨겨둔 비디오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내용은 만약 자신이 유아 퇴행에서 돌아오지 않으면 소피아와 새로운 사랑을 하라는 내용.처음엔 고민했지만 고생하던 소피아와 카이토는 서로 끌리고, 라나와의 애인관계를 마무리 짓지 못한 채 서로를 위로한다.라나 입장에서는 명백한 NTR...서로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마음고생을 성행위로 풀며 시간을 보낸 어느 날 라나가 소피아와 카이토를 조금씩 피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라나는 유아 퇴행 후에도 본능적으로 소피아와 카이토의 밤 관계를 알고 있었던 것이다.카이토도 이를 알게 되고 행복하려면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다짐과 함께 소피아와 라나를 위한 대책을 생각하게 된다.결국 라나의 S-CHIP AI를 새로 만든다는 결론과 함께 자신들의 몸에도 S-CHIP를 박아 임상실험을 하면서 라나를 되돌리는 AI를 만드는 데 성공하고 라나는 돌아오게 된다.또다시 문제가 생기지만 카이토와 소피아의 관계는 갈 데까지 간 상태에서 소피아는 동생의 애인을 빼앗았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츠쿠요미의 지원까지 받으며 집을 나가게 된다.하이둥은 라나와 함께 공항에서 출국 직전 소피아를 붙잡게 돼 여기서부터 루트 분기.

해두를 향한 마음을 감출 수 없게 됐다고 고심 끝에 집을 나갔다는 소피아.라나는 이 모든 것이 자기 아이의 퇴행 때문이라며 소피아와 카이토의 관계를 인정한다.죄책감은 들지만 카이트가 공항에서 붙잡는 순간부터 다시 생긴 카이트에 대한 생각에 라나의 선택을 받아들인다.며칠 후 소피아는 라나와 함께 살던 집을 나서며 카이토와는 정식으로 연인이 된다.(소피아END)소피아에게 카이트를 양보하려고 했지만, 소피아는 라나에게 '라나도 카이트에 대한 마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코멘트에 라나는 반박할 수 없다. 서로의 말이 오가고 결국 둘이서 카이트의 연인이 되기로 한다.(자매END)


라나루트는, 마치 히로인이 치매에 걸려, 거기에 의해서 괴로워하는 주위의 사람을 보는 것 같은 루트였습니다.배드엔딩은 좀 충격적이에요여주인공도 구하지 못하고 결국 파국으로 가는 엔딩이기 때문입니다큐브라면 이런 엔딩이 안 될 것 같아서 방심하고 있었어요.소피아 루트는 라나 입장에선 명백한 NTR이죠.속이 뻥 뚫리는 루트예요라나와 소피아 루트는 소피아의 고백을 카이트가 받느냐에 따라 나뉘는데 이 때문에 라나 굿 엔딩 루트를 가도 소피아 때문에 좀 어색하네요. 솔직히 어색한 것도 아닌데 뭔가 좀 걸리는 게 있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4개의 엔딩 중 굿 엔딩이 제일 좋았어요.자매 루트는 말도 안 되는 루트이지만, 모두가 행복해진다는 입장이어서 마음은 편하네요.근데 정말 말도 안 되는 엔딩이니까... 게임으로도 가능하겠죠?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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